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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0.15%
"게임 광고, 실제 구매로 이어졌나"…NMG, 美 게임사이트와 맞손
FSN 자회사 NMG 게임사이트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넥스트미디어그룹(NMG)이 글로벌 PC·콘솔 게임 마케팅 기업 게임사이트의 파트너 프로그램 공식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NM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사이트의 PC·콘솔 게임 특화 어트리뷰션 솔루션을 국내 게임사에 공급한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게임사를 대상으로 캠페인 기획부터 세팅, 성과 분석까지 통합 마케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어트리뷰션은 이용자가 어떤 광고나 마케팅 경로를 거쳐 구매·설치 등으로 이어졌는지 추적하고 각 마케팅 채널의 성과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PC·콘솔 게임은 모바일 게임과 달리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등 외부 플랫폼을 거쳐 구매와 설치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광고 노출이 실제 구매로 얼마나 이어졌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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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 최대주주, NMSI에 경영권 매각…매매가 약 1000억
버킷스튜디오는 최대주주 이니셜1호투자조합과 특수관계인 강지연이 보유한 보통주 전량(4537만127주)를 미국 모기지론(주택담보 대출) 업체(NMSI, Inc.)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도 대상 지분은 전체 발행주식의 32.77%이며 총 양수도대금은 약 1000억원이다. 계약 이행이 완료되면 버킷스튜디오의 최대주주는 이니셜1호투자조합에서 엔엠에스아이(NMSI)로 변경된다. NMSI는 미국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2008년 12월 설립됐으며,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1조7562억원, 순자산 933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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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2.22%
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어패럴' 중국 본토 본격 공략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중국 베이징 등 본토 프리미엄 상권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최근 베이징과 상하이, 우한에 매장을 열었다. 기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유통망에 대표적인 소비도시를 추가하면서 현지 사업의 기반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에 따르면 베이징과 상하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대형 소비시장으로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집결한 핵심 상권이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 규모는 베이징 626㎡, 상하이 691㎡로, 각 도시의 주요 소비층을 겨냥해 최신 시즌 상품부터 시즌오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상하이 매장은 기존 첸탄 타이구리점에 이은 두번째 매장이며, 베이징은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첫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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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아이 -0.27%
넥스트아이, 中 신송과 AI 검사로봇 개발…형상·검사위치 달라도 대응
넥스트아이가 중국 로봇·자동화 기업 신송(SIASUN)과 다품종 생산라인에 적용할 인공지능(AI) 검사로봇을 개발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신송의 로봇 플랫폼에 넥스트아이의 머신비전과 AI(인공지능) 검사기술을 결합해 검사 자동화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동차부품 고객사의 검사 자동화 수요에서 출발했다. 고객사는 품목별로 형상과 검사 위치가 달라 기존 방식대로 전용 검사설비를 늘릴 경우 설비투자와 생산공간 부담이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 넥스트아이는 대응책으로 한대의 로봇 기반 시스템이 여러 종류의 제품을 검사할 수 있는 방식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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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0.54%
HLB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 유럽 허가 본심사 착수
HLB는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승인에 이어 유럽에서도 허가를 위한 본심사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품목허가신청(MAA)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엘레바는 지난달 14일(이하 현지시간) FGFR2 융합 또는 재배열을 보유한 진행성·전이성 담관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리라푸그라티닙의 유럽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후 보름여 만인 지난 1일 EMA로부터 본심사 개시를 통보받았다. 이번 심사 개시 통보에 따라 리라푸그라티닙의 유럽 허가 절차도 본격적인 심사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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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3.28%
셀리드, 코로나19 백신 적용 항원 플랫폼 기술…중국·인도 특허 등록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에 적용된 항원 플랫폼 기술이 중국과 인도에서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코로나19 백신 항원인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를 최적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국내, 미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에서 등록이 완료됐다. SARS-CoV-2스파이크 단백질은 구조적으로 '퓨린 절단 부위(furin cleavage site)'를 포함하고 있어, 백신 투여 후 체내에서 생성될 경우 효소에 의해 절단될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단백질의 체내 유지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 셀리드는 이번 항원 플랫폼 기술을 통해 스파이크 단백질의 안정성을 높이고 면역원성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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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3.82%
스피어, 이달만 608억 규모 계약 수주…우주항공 특수합금 사업 확대
글로벌 공급망관리(GSCM) 전문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이 이달에만 600억원이 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스피어는 이날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242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956억원 대비 25.33% 수준이다. 앞서 스피어는 전날에도 188억원, 177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원소재 공급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각각 지난해 매출액의 19.70%, 18.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스피어는 이달들어 총 60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약 63.5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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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61%
LG전자 3Q 어닝미스…주가 5%대 하락
[특징주] LG전자가 7일 오전 장중 하락률을 5%대로 키웠다. 3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돈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9분 한국거래소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5.38%) 내린 22만원에 거래됐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매출 23조827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오전 11시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8.9%, 13.5% 증가한 결과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는 매출 24조2150억원, 영업이익 1조301억원으로 이날 잠정치를 웃돌았다. LG전자는 이날 오후 4시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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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42%
"영업익 100조 간다"…삼전 실적 발표 D-1, 요동치는 증시
[오늘의 포인트]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코스피가 요동치고 있다. 기대감과 경계심리가 뒤섞인 탓이다. 증권가는 원/달러 환율 하락을 반영해 삼성전자 3분기 실적 기대치를 소폭 낮췄다. 그럼에도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고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7일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72.73포인트(1.04%) 내린 6868.6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1%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상승 전환했다가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보다 750원(0.28%) 내린 27만1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2% 넘게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이는 등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오는 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과 경계심리가 동시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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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2.01%
이브이첨단소재, 비접촉 심혈관 진단기술 개발 주관기관 선정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글로벌선도기술개발'(이어달리기)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피부 비접촉식 고감도 심혈관 진단평가를 위한 자기혈류파 센싱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어달리기'는 과기부 기초·원천 연구 우수과제의 성과를 중소기업이 이어받아 후속 R&D(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기술이전과 상용화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번 과제는 이브이첨단소재가 주관기관을 맡아 원천기술 보유기관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네이처이앤티,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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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1.95%
SK디앤디, 5%대 약세…유증가액 시장가 하회
SK디앤디가 7일 장 초반 하락률을 5%대로 키웠다. 시장가를 밑도는 수준으로 유상증자 발행가를 확정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0분 한국거래소에서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170원(5.26%) 내린 306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3000원이다. SK디앤디는 이날 정규장 개장 전 발행조건 확정공시에서 주주배정 유증 모집액을 주당 2260원, 총 1010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모집자금 용처는 18-1회 사모사채 상환 200억원, 18-2회 사모사채 상환 420억원, 군포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 중도금대출 연대보증 이행 390억원으로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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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3.61%
'러 페스트균 유출설' 바이오·진단株 들썩..."투자 주의해야"
[특징주] 러시아 시베리아 페스트 연구소에서 연구원 1명이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사망하자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주와 진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7일 오전 9시22분 현재 국제약품은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940원(27.57%) 오른 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9.73%), 엑세스바이오(7.32%), 멕아이씨에스(5.26%), 국전(3.76%), 광동제약(1.62%), 인트론바이오(1.94%), 팜젠사이언스(1.2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르쿠츠크 페스트 방역연구소의 다리야 시필로바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중증 폐렴 증상으로 셸레호프 병원에 입원했고, 지난 2일 사망했다. 해당 연구소는 페스트, 콜레라 등 각종 위험성 전염병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