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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1.57%
대원미디어-타이탄콘텐츠, 버추얼 아이돌 '윙스' IP 공동사업 MOU 체결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타이탄콘텐츠와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윙스(WINKX)'의 IP(지식재산권) 사업 공동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강력한 프로듀싱 능력과 IP 사업 역량 및 기술력이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양사간 전문 영역에 대한 유기적인 역할 분담이 특징이다. 타이탄콘텐츠는 아티스트 프로듀싱과 국내외 활동 관리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을 전담한다. 대원미디어는 윙스 IP를 활용한 만화 및 웹툰 제작, 유통, 기획상품(MD) 관련 해외 사업 등 부가 사업을 전개한다. 아울러 자회사 이엠피를 통해 모션 캡처 스튜디오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제공하는 등 기술 지원을 포함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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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0.56%
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 中 광저우 오픈…연내 매장 확장 "성장·환원 전략 주목"
사상 최대 실정을 경신중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중국 광저우에 초대형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매장 확대에 나선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중국 광저우 UC점에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올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700㎡(212평) 규모의 이번 광저우 매장은 상하이 첸탄타이구리점에 이은 중국 내 두 번째 대형 거점이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감각적인 공간감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카페와 럭셔리한 분위기의 캠핑 장비를 포함한 어패럴 매장으로 꾸며졌다. 광저우는 현지 파트너사인 비인러펀의 본사가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향후 중국 1선 도시 확장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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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스엠 +3.65%
보유 현금이 시가총액 추월…글로벌에스엠, PBR 0.2배 '극저평가' 탈출 시동
정부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기조 속에서 정밀 금속 제조기업 글로벌에스엠이 기업가치 제고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 안건을 가결한 데 이어, 1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14일 글로벌에스엠의 시가총액은 269억원으로, 회사가 보유한 순현금(현금성자산-차입금) 304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이 이 회사의 글로벌 8개 생산법인과 연 1293억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영업자산 가치를 사실상 '마이너스'로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2025년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에스엠의 재무 건전성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자본총계 1435억원, 부채총계 304억원으로 자기자본비율은 82.5%에 달한다. 총차입금은 27억원으로 자본 대비 2% 수준에 불과한 반면, 현금성자산은 331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차입금을 전부 갚고도 현금 304억원이 남는 이례적인 '순현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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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3.28%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엔터 허브 인수…'콘텐츠-커머스' 생태계 구축 추진
넥사다이내믹스가 더스타파트너를 인수해 세계 2위의 음악시장인 일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진출한다. 신성장동력으로 키우는 K-뷰티 유통과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글로벌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 13일 더스타파트너의 지분 100%(2만1000주)를 20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대금은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2018년 설립된 더스타파트너는 한국 아티스트의 일본 내 팬 미팅 및 앨범 제작 기획을 주력으로 성장했다. 또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ASEA) 등 대형 시상식 직접 주관하며 한류 허브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해 연결 매출 약 123억 원에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이를 뛰어넘는 매출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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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딘퓨쳐스 +0.41%
아우딘퓨쳐스, '중동 정세 대응 K-뷰티 기업 간담회' 성료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지난 13일 충주공장에서 개최한 '중동 정세 대응 K-뷰티 기업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K-뷰티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우딘퓨쳐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된 수출 경험과 제품 기획력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를 주관했다. 간담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수출입은행, 기술보증기금이 정책금융 시너지를 극대화해 최근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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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Life Design +0.74%
SM LDG, 자사주 매입 3주 만에 소각 결정… 주주환원 속전속결 행보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SM Life Design Group, 이하 SM LDG)이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하며 정부의 기업 가치 제고(Value-up) 정책에 부응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SM LDG는 지난 13일 약 10억 9700만원 규모의 자사주 70만9790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지난 3월 24일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한 지 3주가 채 되지 않아 매입을 완료하고, 즉각적인 소각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회사가 장기적으로 준비해온 주주환원 로드맵에 따른 것이다. 앞서 SM LDG는 2025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본잉여금을 활용한 이월결손금 보전을 실시하며 배당이 가능한 재무 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이어 올해 2월에는 향후 3년간 순이익의 20% 수준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중장기 정책을 공시한 바 있으며, 2025년 실적 기반의 배당가능이익이 확정됨에 따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연달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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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99%
SK하이닉스 신고가…장중 112만원 돌파
[특징주] SK하이닉스 주가가 14일 장중 112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1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6000원(8.27%) 오른 112만6000원에 거래됐다. 매수 상위창구로 키움증권·JP모간·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 매도 상위창구로 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골드만삭스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3%대 강세에 돌입했다. 간밤 미국증시 반도체주 매수세가 국내증시까지 전이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3%, S&P500지수는 1.02%, 나스닥종합지수는 1.23% 상승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6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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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4.22%
메디아나, 웨어러블 심전도 1500병상 이상 확보…상급종합병원 도입 확대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의 계열사 메디아나는 웨어러블 심전도(ECG)를 포함한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MEDIANA Unified Monitoring)' 공급 계약을 통해 누적 1500병상 이상 규모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제품 출시 이후 약 10영업일 만에 첫 계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추가 계약을 확보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국립 종합병원을 포함한 주요 상급종합병원과의 추가 계약 및 장비 설치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게약한 참조은병원은 22개 진료과와 15개 특성화센터를 운영하는 경기 동부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 이번 도입을 통해 중증질환자 치료와 필수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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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 +0.27%
아이패밀리에스씨 롬앤, 도쿄 하라주쿠 '롬앤상사' 팝업 성료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색조 브랜드 롬앤(rom&nd)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라포레 하라주쿠에 신제품 '쥬시 플래시 립 오일(Juicy Flash Lip Oil)' 팝업 행사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롬앤이 새롭게 확장하는 립 오일 카테고리의 시장 안착을 위해 기획됐다. 주력 제품인 쥬시 플래시 립 오일은 강렬한 광택감과 여러 번 덧발라도 투명함을 유지하는 제형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롬앤상사'라는 사무 공간 콘셉트의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해 브랜드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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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0%
"신고가, 신고가"...엔비디아가 찍은 '그 주식', 줄줄이 강세
[특징주] 국내 증시에서 광통신장비주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빛과전자는 전일 대비 1250원(25.41%) 오른 6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63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파이버프로(22.73%), 우리넷(17.57%), 라이콤(17.42%), 티엠씨(12.4%), 자람테크놀로지(11.0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자람테크놀로지를 제외한 네 종목은 52주 신고가를 새로썼다. 광통신은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기존 구리선 기반 통신 대비 속도와 효율이 뛰어나다. 최근 엔비디아가 광통신을 미래 핵심 기술로 지목하면서 관련주가 국내외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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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18%
20만전자·110만닉스 기지개…美 반도체주 반등 순풍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14일 장 초반 나란히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 반도체주 매수세가 국내증시까지 전이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5분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2.99%) 오른 20만7000원, SK하이닉스는 6만2000원(5.96%) 오른 110만2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우는 3100원(2.24%) 오른 14만1600원, SK스퀘어는 3만2000원(5.52%) 오른 61만2000원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7.83포인트(2.55%) 오른 5960.47로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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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1.35%
트럼프 "이란이 합의 원해"...2차 협상 기대에 증권주 강세
[특징주]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기대감이 커지자 국내 증시에서 증권주가 동반 상승했다. 그동안 주가를 짓눌렀던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란 예상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화투자증권은 전날 대비 450원(6.49%) 오른 7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5.05%), 키움증권(4.32%), 상상인증권(3.45%), 삼성증권(4.72%), 한국금융지주(3.86%)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 봉쇄를 공식화하면서 이란이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