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재봉쇄에 해운주 강세…STX그린로지스 상한가

호르무즈 재봉쇄에 해운주 강세…STX그린로지스 상한가

배한님 기자
2026.07.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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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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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주가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이란 무력 충돌 심화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되면서 해상 운임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TX그린로지스(2,540원 ▲586 +29.99%)는 전 거래일 대비 586원(29.99%) 오른 상한가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흥아해운(1,872원 ▲140 +8.08%)은 222원(12.82%) 오른 1954원, 팬오션(5,380원 ▲130 +2.48%)은 230원(4.38%) 오른 5480원, 대한해운(1,944원 ▲15 +0.78%)은 76원(3.94%) 오른 2005원, KSS해운(9,650원 ▲140 +1.47%)은 340원(3.58%) 오른 9850원, HMM(20,150원 ▲410 +2.08%)은 250원(1.27%) 오른 1만9990원을 나타낸다.

미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각)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군 통수권자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해 공습을 지시했다"며 이번 공습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라는 사실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휴전이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히며 공습을 재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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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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