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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링크, 임시주총서 경영권 분쟁 종결 "신정관 대표 체제 확립"
아틀라스링크(구 알로이스)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그간의 경영권 분쟁을 공식적으로 종결하고 신정관 대표 중심의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틀라스링크는 이날 임시주총에서 사명도 기존 알로이스에서 아틀 변경도 함께 결정했다. 회사는 이번 주총을 통해 기존 '알로이스'에서 '아틀라스링크'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는 향후 최대주주가 될 예정인 미래산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신정관 아틀라스링크 대표는 "그동안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주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모든 분쟁이 종결된 만큼 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주가치 제고와 회사 성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틀라스링크는 2015년 9월 설립됐으며 2018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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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AI 물리보안 솔루션사업 강화 "비핵심 자산 매각"
포커스에이아이가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고 AI(인공지능) 물리보안 솔루션 중심의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12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구광역시 수성구 소재 토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부지는 약 640평(2112. 7㎡) 규모로 2024년 AI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목적으로 취득한 자산이다. 포커스에이아이 경영진은 최근 사업구조 재편과 AI물리보안 사업 중심 성장전략에 따라 자산 운용 우선순위를 재검토한 결과 토지 매각을 통해 기존 투자금 27억원 전액 회수를 결정했다. 부지 매입금과 센터 건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을 AI 물리보안 기술 고도화 및 고객사 확대 등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강화에 직결되는 본원사업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최근 하드웨어 유통 중심 사업 구조에서 AI 솔루션 기반 시스템통합(SI)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3월 구형모 대표 선임 이후 새 경영진은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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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삼전닉스 따라 장비주 줄줄이 상한가…"슈퍼사이클 초기 진입"
반도체 투자 심리가 돌아오면서 반도체 장비주들이 줄이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생산 거점을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국내외 반도체 장비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1시5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PSP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500원(30. 00%) 오른 상한가 7만1500원, 원익IPS는 4만2300원(30. 00%) 오른 18만3300원, 세미티에스는 1160원(29. 97%) 오른 상한가 5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HPSP와 원익IPS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HPSP는 최근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프로젝트 테라팹 수주를 따냈다. 테라팹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 초대형 반도체 제조시설이다. 이날 한미반도체가 테라팹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스페이스X에 5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한다고 공시했는데, 한미반도체는 HPSP에 투자한 바 있다. 원익IPS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 후공정 시설을 만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최근 매수세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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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시총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투자자 선택은
의자업체 듀오백이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기에 놓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0일 듀오백에 대해 시가총액 150억원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현행 규정상 코스닥 상장사가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이 150억원 미만인 채로 30영업일 연속 거래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를 피하려면 오는 17일까지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듀오백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려면 현재 주식 수 기준 주가가 1356원을 넘어야 한다. 이는 공시 당일(지난 10일) 종가 705원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해 2월 장중 4105원을 최고점으로 지속 하락해 82. 82%가량 내린 상태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실적 악화 등이 겹친 탓이다. 듀오백은 지난해 매출액 200억원과 영업손실 30억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간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를 지속 중이다. 올해 1분기말 기준 현금성 자산도 17억원까지 줄었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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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기업을 글로벌 주역으로' 남민우 회장 "디티에스 상장, 성장의 결실"
다산네트웍스가 자회사 디티에스(DTS)의 코스닥 상장을 둘러싼 중복상장 논란의 정면돌파에 나섰다. 남민우 다산그룹 회장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 직접 나서 "디티에스 기업공개(IPO)는 다산네트웍스 소액주주와 투자자들에게 결코 네거티브(부정적)한 것이 아니라 포지티브(긍정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회장이 여의도 IR 무대에 선 것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처음이다. 남 회장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말이나 올해 초 3000억원 가치로 코스닥에 상장돼 있어야 할 회사가 중복상장 이슈에 걸려 심사 절차가 6개월째 멈춰 있다"며 "이 파장 속에 대부분 기업이 상장을 철회했지만 다산은 버티고 있으며, 우리는 쪼개기 상장 케이스가 아니라는 것을 정면돌파로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중복상장 규제 논의에 대해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분할 상장, 쪼개기 상장의 얘기"라며 "분할 상장 원칙적 금지, 예외적 허용으로 접근했다면 시장에 이렇게 큰 소란을 가져오지 않았을 것인데, 중복상장은 분할 상장보다 범위가 넓어 모회사가 상장돼 있으면 밑의 자회사가 전부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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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체코전 승리에…'월드컵 중계권' 콘텐트리중앙 급등
콘텐트리중앙이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와 함께 주가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국내 흥행부진 우려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중앙그룹은 월드컵 중계권료 부담에 따른 재무 불확실성이 잇따라 제기됐다. 12일 오후 1시6분 한국거래소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560원(12. 61%) 오른 49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800원(18. 20%) 오른 5240원이다.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 4870원까지 오른 뒤 상승분을 반납, 4400~4500원대에서 횡보하다 오전 12시27분을 기점으로 급반등했다. 국가대표 황인범이 첫 경기 상대 체코를 상대로 후반 21분 동점골을 기록한 시점이다. 오현규가 후반 34분 역전골을 터뜨리자 콘텐트리중앙 주가는 재차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경기는 한국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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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이닉스 수혜에 조선까지…비엠티 '쌍끌이 성장'
산업용 피팅·밸브 제조기업 비엠티가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에 이어 친환경 선박 엔진 시장에서도 수주를 늘리고 있다. 주력인 반도체용 초고순도 부품과 선박용 친환경 연료공급장치를 양대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비엠티는 올해 상반기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와 한화엔진 등으로부터 약 130억원 규모 친환경 연료공급장치 계약 물량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엠티는 WinGD 암모니아 엔진용 FVU(Fuel Valve Unit)를 개발해 적용과 시운전을 마쳤다. 이를 바탕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추가 물량을 수주했다. 회사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되는 WinGD 암모니아 엔진에 자사 FVU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엔진에서는 WinGD X-DF 엔진용 GVU(Gas Valve Unit) 약 34억원어치를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 힘센(HiMSEN) 엔진용 GRU(Gas Regulating Unit)도 연간 약 80억원 규모의 단가계약 물량을 확보했다. GRU는 중소형 선박과 발전용 엔진에 공급되는 가스의 압력과 유량을 조절하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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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파마, '핵심의약품 비축 지원 사업' 선정
폴라리스AI파마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중 하나인 '핵심의약품 비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컨소시엄 형태가 아닌 단독으로 수행한다. 이 사업은 수요 대비 공급이 불안정한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이나 국가필수의약품의 적시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폴라리스AI파마는 단기간 내 수요가 급증할 수 있는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을 단계적으로 병행 비축하는 전략적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폴라리스AI파마는 국가 필수의약품 및 국산화 원료 사용에 따른 건강보험공단의 약가 우대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향후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공급 공백 최소화에 기여하는 기업에 대해 약가 우대뿐만 아니라 보관 창고 임대료, 품질 테스트 비용, 전담 인력 인건비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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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에 뷰노 심정지 예측 AI 탑재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뷰노의 AI(인공지능) 기반 심정지 예측 서비스 'VUNO Med-DeepCARS'(딥카스)를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MEDIANA Unified Monitoring)에 연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연동 개발을 완료한 뒤 3분기부터 실제 병원 공급 및 상용화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메디아나, 셀바스AI, 뷰노, 제이엘케이가 공동 출범한 'MASA'(Medical AI Strategic Alliance)의 첫 사업화 사례 중 하나다. 회사는 메디아나의 중앙집중감시장치(CMS)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에 외부 AI 의료 서비스를 연동해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의 AI 확장성을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메디아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은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웨어러블 의료기기, 중앙집중감시장치(CMS)를 연결하는 통합 모니터링 체계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의료기기 제조신고를 완료한 'MEDIANA Unified Central'은 환자감시장치와 웨어러블 기기에서 생성되는 환자 생체신호 데이터와 알람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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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샘 올트먼과 AI 협력 논의한다… 네카오, 나란히 강세
NAVER(네이버)와 카카오가 12일 장 중 동반 강세를 보인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방한 일정 중 이들 경영진을 만나 AI(인공지능) 협력 방안을 논의할 거란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10. 27%) 오른 2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는 2300원(5. 85%) 오른 4만1600원을 나타낸다. 올트먼 CEO는 오는 14일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관계자와 회동하는 1박 2일 일정을 갖는다. 뉴스1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15일 오전 9시 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방문해 정신아 대표와 미팅할 예정이다. 같은 날 점심쯤에는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찾아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회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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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500억 투자한 한미반도체…13%대 강세
한미반도체가 13%대 강세다. 12일(현지시각) 역대 최대 규모로 상장하는 스페이스X에 50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10시1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4만원(13. 75%) 오른 3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장 초반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5%대 강세로 거래를 출발했으나, 장 초반 스페이스X 투자 소식이 알려지며 급등했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투자는 스페이스X의 폭발적인 성장과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제조 시설인 테라팹 프로젝트에 대한 선제적인 전략적 투자다"며 "향후 기대되는 투자 수익을 본업인 반도체 장비 사업에 재투자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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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ANGA COM 2026 참가…유럽·북미 AI 광케이블 시장 정조준
광케이블 전문 제조업체 머큐리가 자회사 머큐리광통신을 통해 지난달 독일 쾰른에서 열린 유럽 최대 방송·광대역 케이블 산업 전시회인 'ANGA COM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머큐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 및 초고속 광대역 네트워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심용(Multi-core / High Fiber Count) 광케이블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데이터센터 고도화에 따라 증가하는 대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전시 기간 동안 유럽 주요 통신사업자 및 인프라 구축 기업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머큐리는 독일을 비롯해 영국, 폴란드, 스웨덴 등 유럽 주요 시장 사업자들과 광케이블 공급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유럽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머큐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광통신 시장은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급격한 확산으로 광케이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 및 초고속 광대역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고심도(High Fiber Count) 광케이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