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링크, 임시주총서 경영권 분쟁 종결 "신정관 대표 체제 확립"

아틀라스링크, 임시주총서 경영권 분쟁 종결 "신정관 대표 체제 확립"

박기영 기자
2026.06.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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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링크(구 알로이스(1,181원 ▲31 +2.7%))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그간의 경영권 분쟁을 공식적으로 종결하고 신정관 대표 중심의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틀라스링크는 이날 임시주총에서 사명도 기존 알로이스에서 아틀 변경도 함께 결정했다. 회사는 이번 주총을 통해 기존 '알로이스'에서 '아틀라스링크'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는 향후 최대주주가 될 예정인 미래산업(47,250원 ▲8,050 +20.54%)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신정관 아틀라스링크 대표는 "그동안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주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모든 분쟁이 종결된 만큼 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주가치 제고와 회사 성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틀라스링크는 2015년 9월 설립됐으며 2018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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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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