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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라이언스, 항공우주·과기 전문가 이사회 구축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항공우주·과학기술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며 미래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전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두 분과, 서울대 항공공학과 교수, 국가 정보기관 관료 출신 등 국가 과학기술 정책과 항공우주 분야 핵심 인사들을 등기이사로 선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선임하는 이사는 △이상목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최재유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전상훈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김종수 전 국가기관 처장 △문경주 세무법인 우리들 대표 세무사 등이다. 정부에서 과학기술 및 위성 관련 정책을 총괄 지휘한 고위 인사와 항공우주 전문가를 포괄해 과학기술 중심 전략 이사회를 구성한 것은 국내 상장사로서는 드문 사례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선이 단순한 사외이사 확대가 아니라 차세대 기술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구성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기존 사업을 넘어 미래 첨단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항공우주, 첨단기술, 글로벌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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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16일 관리종목 지정 해제… 매출 30억원 미달 사유 해소
한국거래소 코스딕시장본부는 13일 앱클론이 매출액 30억원 미달 사유를 해소, 관리종목 지정이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예정일은 3월 16일이다. 2025년 매출액은 47억1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1. 5% 늘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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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UGC 2026' 개최…통합보안 비전 공유
생체인식 보안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오는 17일 고양 소노캄 호텔에서 글로벌 파트너 초청 행사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글로벌 컨퍼런스 2026(UGC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생체인식 기반 통합보안 플랫폼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신규 비즈니스 모델, 글로벌 지역별 맞춤 전략이 공개된다. 생체인증을 중심으로 출입통제·개인용컴퓨터(PC)보안·문서보안·영상 관제를 단일 체계로 보안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는 통합보안 솔루션이 소개된다. 또 별도 서버 없이 다중 사이트를 실시간 관리하는 AI(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알페타 엑스(Alpeta X)'도 다뤄진다. 해외 대형 프로젝트 사례와 과기정통부 과제를 통해 검증된 스마트빌딩 통합보안 모델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에서 물리적 출입통제와 디지털 정보보안을 결합한 '통합인증센터' 모델을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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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작년 매출액 433.7억원…전년比 22.4%↑
HLB제넥스가 지난해 주요 효소 제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HLB제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 41% 증가한 433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2억500만원, 당기순이익은 228억9800만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다. 식품·산업용 효소를 중심으로 기존 주력 품목의 매출이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신규 제품 출시와 해외 수출 확대가 더해지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 주력 효소 제품인 카탈라제(Catalase)와 락타아제(Lactase)의 견조한 판매 증가를 꼽았다. 카탈라제는 반도체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효소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국내 반도체 기업 납품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흐름과 맞물려 관련 수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이다. 식품용 효소인 락타아제 역시 안정적인 판매 확대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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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지난해 매출액 815억원…"영업이익 흑자 전환 성공"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반도체 산업의 슈퍼사이클 호재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젬백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815억30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 1%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7억9200만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반도체 산업의 이례적인 호황이 견인했다.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필수 소모품인 케미컬 필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확대된 결과다. 젬백스 관계자는 "그동안 필터 분야에서 지속적인 R&D(연구개발)를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해 왔다"라며 "현재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슈퍼사이클을 맞이한 만큼 회사의 실적 호조세 역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젬백스는 펩타이드 기반의 신약물질 'GV1001'을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진행성핵상마비(PSP)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PSP 치료제 GV1001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과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으며,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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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픽한 바이오차, 세계최대 축분 바이오차단지 한국에 조성
지구 곳곳이 이상기온 현상에 몸살을 앓으면서 탄소저감 기술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커지는 중이다. 소비자 차원에서는 친환경 제품소비와 자원 재활용 확대가 확산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저렴하고 효율적인 기술개발에 본격적이다. 탄소저감이라는 방향성은 확고했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애매하게 봤던 정부도 이제는 현실성 있는 대안을 찾아 핀셋지원에 나섰다. 경제주체들의 활동이 시너지를 내면서 올해는 현실화되는 이론 기술이 하나 둘 나올 전망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이오차 기술이다. 여러 성분을 지니고 있는 유기물에 열을 가해 만든 순수한 탄소 덩어리를 바이오차라고 한다. 나무토막을 불에 완전히 태우면 재만 남지만, 산소를 거의 차단한 상태에서 천천히 가열하면 검은 숯이 남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유기물을 그냥 두면 썩으며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각종 가스가 생성돼 환경을 오염시킨다. 그러나 바이오차로 변환해 놓으면 원래 품고 있던 탄소를 공기로 배출하지 않고 숯 안에 고스란히 가두게 된다. 탄소배출 물질이 탄소저장물질로 바뀐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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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9% 성장·흑자 달성 알로이스 "검증된 경영진에 힘 실어달라"
경영권 분쟁 중인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의 현 경영진이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을 대상으로 의결권 확보에 나섰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로이스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주주들을 대상으로 의결권 위임을 권유할 예정이다. 창업주인 권충식 전 대표 측의 경영권 공격에 대응해 현 경영 체제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알로이스 경영진은 이번 의결권 위임 요청의 핵심 근거로 괄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2025년 3월 신임 경영진 체제 출범 이후 매출액은 429억원으로 전년대비 3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36%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 4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재 알로이스는 글로벌 브랜드 '포뮬러(FORMULER)' 수출 확대와 자회사 한국파일 편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의 기반을 구축한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AI(인공지능) 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약을 추진 하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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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공작기계 넘어 '건설 테크'로…5G 특화망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
공작기계·산업용 로봇 및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솔루션 기업 스맥이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건설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스맥은 건설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5G 특화망 통신 인프라와 스마트 현장 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스맥은 기존 제조·ICT 융합 역량을 기반으로 5G 특화망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장 맞춤형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CCTV·IoT 센서 연동, 통합 관제 시스템,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연계 가능한 구조로 프로젝트 수주 확대 시 신규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다. 스맥은 앞서 코오롱글로벌이 시공 중인 대전 머크(Merck) 건설현장에 CCTV 기반 안전 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해당 현장에서는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환경을 관리하고 작업자 안전 확보에 활용되고 있다. 5G 특화망은 특정 산업현장에 독립적으로 구축되는 전용 통신망으로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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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자산운용 "대원산업, 집중투표제 배제 정관변경 반대"
VIP자산운용(이하 VIP운용)은 13일 대원산업 이사회가 상정한 주주총회 안건이 일반주주들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일부 안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VIP운용은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대원산업 주주들에게 '정관 개정안(제2호 의안)'에 대해 반대 의결권 행사를 권유하는 공시를 했다. 우호적인 행동주의를 지향하는 VIP운용이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표명하는 것은 VIP운용 창사이래 처음이다. VIP운용은 그동안 대원산업에 대화를 요청했으나, 대원산업이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VIP운용 측은 "이번 정관이 통과되면 소수주주의 이사회 참여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봉쇄될 것"이라며 "대원산업은 최대주주 지분율이 63%에 달해, 집중투표제가 제한되면 소수주주가 이사를 선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VIP운용은 배당성향 7%에 불과한 현금배당은 주주가치를 외면한 결정이라 판단해 '재무제표 승인의 건(제1호 의안)'에 대해서도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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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조달청 나라장터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레드캡투어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레드캡투어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9년 연속 렌터카(물품)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출장(서비스)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조달청의 계약이행실적평가는 납기, 품질, 수요기관 만족도, 서비스, 계약이행 성실도 등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레드캡투어는 단 한 차례의 미이행 사례 없이 '약속 이행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납품 및 서비스 진행 이후 공공기관의 불편과 요청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문제를 적극 해결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했다. 레드캡투어는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B2G(기업과정부간거래) 전담 조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필요 차량의 수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춰 유연하게 공급함으로써 공공 부문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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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지, 큐렉소와 의료 로봇용 정밀 액추에이터 공급 MOU 체결
에스피지는 지난 12일 큐렉소와 '의료용 로봇의 국산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밀 액추에이터 공급'에 관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스피지가 생산하는 정밀 액추에이터를 큐렉소가 개발 및 생산하는 의료 로봇에 적용함으로써 의료 로봇용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로봇 성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적 협력관계를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스피지는 큐렉소의 의료 로봇 사양에 최적화된 정밀 액추에이터를 우선적으로 공급하며, 의료 로봇의 초정밀 제어를 위한 맞춤형 액추에이터 설계 및 성능개선을 위한 기술교류도 큐렉소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의료기기 규격에 부합하는 내구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공유하며,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에스피지는 고정밀·고강성 성능을 만족하는 제품을 적기에 생산·공급하고 기술 지원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큐렉소는 로봇 시스템의 요구 사양을 바탕으로 액추에이터가 적용된 로봇의 테스트 및 성능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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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OFC 2026서 1.6Tbps 광트랜시버 공개…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광 네트워킹 기업 오이솔루션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광통신 전시회 'OF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광 네트워크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이솔루션이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1. 6Tbps OSFP 광트랜시버다. 또 공동 패키징 광학(CPO)용 외부광원 모듈 ELSFP(플러그형 외부 레이저 소스) 등도 선보였다. 1. 6Tbps OSFP 광트랜시버는 기존 800Gbps(기가비트) 대비 두 배의 대역폭을 제공하며, 대규모 AI 클러스터에서 요구되는 초고속·저지연 네트워크 구현에 특화됐다. 해당 광트랜시버는 내부 실증 호환성 시험을 통해 주요 AI 데이터센터용 인피니밴드- 스위치 및 스마트엔아이씨(Smart NIC)와의 완벽한 호환성을 입증했다. 특히 1600G 단일 연결은 물론 2×800G, 4×400G, 8×200G 등 다양한 브레이크아웃 모드를 지원해 다양한 네트워크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