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에어라이더' 비공개 테스트 돌입

넥슨, '에어라이더' 비공개 테스트 돌입

장웅조 기자
2009.06.04 18:28

'국민게임'으로 불렸던 넥슨 '카트라이더'의 후속작 '크레이지레이싱 에어라이더(이하 에어라이더)‘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가 4일 시작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예측불허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전'과 공중 추격전의 긴장감을 살린 '체이싱전'이 공개된다. 특히, '체이싱전'에서는 두 명의 유저가 함께 '에어모빌에' 탑승해서 협동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체이싱전 2인승' 플레이도 가능하다.

지난달 25일부터 9일간 진행됐던 1차 테스터 모집 기간 동안에는 8만 명에 육박하는 신청자가가 쇄도해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테스트는 테스트 기간은 4~7일이며, 평일에는 오후 4~10시, 주말은 정오~오후 10시에 참여할 수 있다.

에어라이더는, 지난 2004년 12월 PC방 인기게임순위에서 7년 동안 장악하고 있던 스타크래프트를 밀어내고, 연속 28주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국민게임 '카트라이더'의 공식 후속작이다. 레이싱의 재미와 하늘을 나는 시원함, 그리고 공중 추격전 등이 결합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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