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커에서 트위터로 사진 바로 쏜다

플리커에서 트위터로 사진 바로 쏜다

장웅조 기자
2009.07.01 18:12

야후가 소유한 세계적인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에서 모바일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로 손쉽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트위터를 이용해 플리커에 사진을 올리는 것도 가능해졌다.

야후는 1일 트위터와 플리커 계정을 연동하는 'Flickr 2 Twitter' 기능을 선보이며 이같이 밝혔다. 플리커 회원이면 본인의 사진과 메시지를 플리커에서 뿐만 아니라 트위터를 통해서도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안내 페이지(www.flickr.com/account/blogs/add/twitter) 에서 양 사이트 계정 연동 승인을 받아야 한다.

등록이 완료된 사용자는 플리커에서 사진을 선택한 후, 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블로그로 보내기' 버튼만 누르면 사진이 트위터 블로그로 전송된다.

트위터를 통해 플리커에 사진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 계정을 연동하면 이용자마다 고유의 플리커 이메일 주소를 발급 받게 되는데, 트위터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로 이 주소에 사진을 보내면 플리커와 트위터에 사진을 동시에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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