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3Q 실적 매출 130억원, 영업익 12억, 당기순익 2억
온라인 게임업체엠게임(5,180원 ▲30 +0.58%)은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30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0.6%, 영업이익 53.7%, 당기순이익 80.3%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7%, 64% 줄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94.5% 줄어들어 전반적으로 악화된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엠게임은 환율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와 신작 개발 기간 연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등 국내외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게임들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완성도 높은 신규 게임을 런칭하는 등 매출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