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전력망으로 불리는 '스마트그리드' 제주 실증단지의 10개 공모 컨소시엄이 확정 발표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스마트 그린홈과 전기차 충전소, 신재생 전력품질향상 시스템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며 "오는 2011년 이후 국내외 시범도시에 본격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그린홈 분야에는SK텔레콤(79,900원 ▼100 -0.13%)과KT(60,800원 ▲1,100 +1.84%),LG전자(112,000원 ▼1,000 -0.88%),한국전력(43,900원 ▼2,100 -4.57%)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충전소 분야에는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그리고 신재생 전력시스템 분야에는 현대중공업과 포스콘이 컨소시엄을 주도하기로 했습니다.
지경부는 당초 12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기업의 높은 관심으로 민간과 정부 지원금 239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