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업계는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응원전을 잇따라 개최한다.
대전, 광주, 대구 등에서 케이블방송서비스를 제공하는 CMB는 방송권역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전을 진행한다.
대전월드컵 경기장을 비롯해 서대전시민공원, 광주교육대학교, 대구 율하 체육공원 등에서 각각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축하음악회와 초대형 태극기 이벤트, 불꽃놀이, 치어리더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응원 열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에서 시민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의 행사와 경품행사 등으로 경기 응원 외의 다양한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다.
수도권 지역 케이블방송사인 씨앤앰도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거리응원전을 지원한다.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거리응원전 주관사 역할을 맡아 진행하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거리응원전도 지원한다.
이밖에 티브로드도 경기도 수원 만석공원에서 열리는 거리응원전을 지원해 2018년 월드컵 유치를 염원하는 '유치기원 격문쓰기' , ‘축구공 증정’, ‘2002년 감동의 순간 월드컵 영상 감상' 등 다양한 사전 행사를 개최한다. 아울러 티브로드 수원방송과 티브로드 기남방송은 방송권역인 수원시, 오산시, 화성시, 이천시, 용인시, 안성시, 평택시 지역 가입자들의 대상으로 ‘응원전 기념 티셔츠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