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61,400원 ▲1,000 +1.66%)는 주변의 와이파이존을 찾아주는 '올레 와이파이존 찾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올레 와이파이존 찾기'앱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이 가능하며 현재 위치에서 반경 0.5~3km내에 있는 KT 와이파이 존을 검색하고 상세정보, 가는 길, 전화걸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지도상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증강현실 모드로 전환해 현재 위치를 카메라로 비추면 주변의 와이파이존과 쿡쇼매장 등이 화면에 나타난다.
KT는 현재 전국 2만7000여곳의 와이파이 존을 운영하고 있다.
한원식 KT 개인고객부문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은 "이번 앱으로 쉽고 편리하게 와이파이 존을 찾을 수 있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와이파이 존 위치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고객의 필수 앱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