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 애플 'AS'에 불만 많아

아이폰 사용자, 애플 'AS'에 불만 많아

김경미 MTN기자
2010.07.20 17:29

아이폰을 구매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애플의 애프터서비스 정책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4분기 94건이었던 아이폰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가 올해 1분기 299건, 2분기 491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내용의 절반 이상은 제품의 품질과 애프터서비스 정책에 대한 불만에 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KT(60,800원 ▲800 +1.33%)측에 아이폰 유상 수리비를 낮춰줄 것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최근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 조정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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