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 공격 5일 오전에도 예정"

"DDoS 공격 5일 오전에도 예정"

정현수 기자
2011.03.04 15:34

3일~4일 사이에 발생한 대규모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 5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DDoS 공격에 대한 패턴을 분석한 결과 5일 오전 10시45분에 29개 사이트에 대한 디도스 공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DDoS 공격은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3일 오전 40개 사이트가 DDoS 공격을 당한 이후 4일 오전에는 29개 사이트가 공격을 당했고, 4일 오후 6시30분으로 예정된 공격에서는 또 다시 40개 사이트가 공격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즉 공격 대상이 40개→29개→40개→29개로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KISA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 백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을 내려받지 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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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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