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SKT에 단독 공급, 8~14일 예약판매

SK텔레콤(78,200원 ▼3,000 -3.69%)은 무안경식 3D디스플레이, 3D카메라 등을 탑재한 LG전자의 3D스마트폰 '옵티머스3d'를 15일 국내 단독 출시하고 8~14일 예약가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구입처와 구입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2년 약정을 맺고 월 5만5000원짜리 '올인원55' 요금제에 가입하면 24만원대면 구입할 수 있다. 올인원45에 가입하면 35만원에 살 수 있다.
SK텔레콤은 '옵티머스3d'가 전작인 '옵티머스 2X' 이상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옵티머스2X'는 SK텔레콤에서 단독 출시돼 38만대가 판매됐다.
SK텔레콤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3000대 이상의 '옵티머스3d'를 전국 주요 대리점에 비치하고 체험존을 구성한다. 또 30개팀으로 구성된 '옵티머스3d 홍보단'의 전국투어를 진행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옵티머스3d'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옵티머스3d' 출시를 기념해 예약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7인치 3D TV 20명 △3D노트북 50명 △3D 모니터 13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