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를 LTE답게' 신규캠페인 전개

SKT, 'LTE를 LTE답게' 신규캠페인 전개

강미선 기자
2012.04.08 09:00

LTE 콘텐츠 이용자-비이용자 대비

SK텔레콤(93,000원 ▼800 -0.85%)(대표 하성민)은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 이용자가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재미있게 표현한 신규광고 캠페인 'LTE를 LTE답게'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LTE 가치 체험에 중점을 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TE 구축 초기에는 속도나 권역 등이 차별화 전략이었지만 최근 이동통신사들이 전국망을 구축하면서 생활 속에서 소비자가 LTE 서비스에 얼마나 체감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졌다는 판단에서다.

신규 캠페인은 SK텔레콤의 LTE 서비스 이용자와 비이용자의 극명한 대비 장면을 통해 유머러스하게 전개된다. 첫 광고는 ‘T Freemium편’과 ‘멜론 익스트리밍 편’ 등 두 편이다.

‘T Freemium편’에서는 LTE폰을 갖고 있으면서도 콘텐츠 이용료 부담으로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이용자와 월 2만원 상당의 콘텐츠를 무료로 받아 잘 활용하는 SK텔레콤 LTE 이용자를 비교했다.

‘멜론 익스트리밍 편’에서는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멜론의 모든 곡을 스트리밍으로 무제한으로 즐기는 운전자와 엔진 소리만을 들으며 무표정하게 운전하는 사람을 대비했다.

이항수 SK텔레콤 홍보실장은 "이번 광고는 생활화된 LTE를 콘셉트로 공감을 통한 자연스러운 웃음을 의도했다"며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며 '저렇게 쓰면 LTE가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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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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