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데이터'용 월 7.4만 이상 내야… KT가 SKT보다 싸

갤럭시노트10.1은SK텔레콤(78,500원 ▲2,100 +2.75%)과KT(61,400원 ▲1,000 +1.66%)등 이동통신사와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태블릿PC지만 음성통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태블릿PC 요금제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요금제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LTE(롱텀에볼루션)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무제한 데이터도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공식 쇼핑몰 T스마트숍에서 스마트폰 요금제로 갤럭시노트10.1을 구입하면 할부원금은 89만1000원이다.
SK텔레콤은 보조금인 'T약정할부지원'을 없앴기 때문에 요금할인 프로그램인 '스페셜할인'만 적용된다.
무제한 데이터가 가능한 월 5만4000원짜리 요금제에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하면 총 46만2000원을 할인받는다. 단말기 할부금 3만7125원과 통신요금 4만150원을 합치면 월 7만7275원을 내야 한다.
가장 싼 요금제인 월 3만4000원짜리 요금제 가입하면 단말기 할부금 3만7125원과 통신요금 2만5300원을 합쳐 6만2425원을 내면 갤럭시노트10.1을 구입할 수 있다.
태블릿PC 요금제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음성통화는 초당 1.8원을 내야 하지만 저렴한 요금으로 많은 데이터를 주기 때문에 데이터만 이용하려는 가입자는 태블릿PC요금제가 적당하다. 월 2만9000원짜리 요금제는 2GB, 4만5000원짜리 요금제는 4GB의 데이터를 준다.
월 요금할인은 각각 1만1500원, 1만8000원이다. 이에 따라 월 2만9000원짜리 태블릿PC 전용 요금제에 가입하면 단말기 할부금 3만7125원과 통신요금 1만9250원 등 총 5만6375원이면 갤럭시노트10.1을 구할 수 있다.
KT에서는 보다 저렴하게 갤럭시노트10.1을 살 수 있다. 공식 쇼핑몰인 올레닷컴에서 각종 할인을 제공해 단말기 가격이 80만원으로 SK텔레콤보다 10만원 가량 저렴하다.
태블릿PC 전용요금제로 가입하면 SK텔레콤과 같은 2GB의 데이터를 쓸 수 있음에도 월 단말기 대금과 통신요금을 합친 총 납부금액은 5만933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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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요금제를 통해 구입해도 SK텔레콤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프로모션 할인 등으로 단말기 대금은 83만원이다. 무제한 데이터가 가능한 월 5만4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해도 단말기 대금과 통신요금을 합친 납부금액은 7만4183원이다. SK텔레콤보다 월 3000원가량 저렴하다.
가장 싼 월 3만4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납부금액은 5만7683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1의 와이파이 전용도 삼성전자 대리점 등에서 팔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의 각종 할인혜택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