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가 '갤럭시S3' 핑크 모델 32GB(기가바이트)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럭시S3 마샨 핑크(Martian Pink)'는 희귀한 다이아몬드처럼 선명하고 세련된 색감이 특징으로 26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10만대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갤럭시S3 마샨 핑크는 여성과 젊은 세대들에게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국내 최초 쿼드코어 LTE폰으로 출시된 갤럭시S3가 출시 3개월만에 국내 3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LTE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S3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공급기준으로 2000만대 이상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