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방송 송해, 최고의 광고모델로 선정
아이들까지 따라 부르는 '빠름 빠름'을 유행시킨KT(60,200원 ▲700 +1.18%)LTE 워프 캠페인이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수상했다. 원로방송인 송해씨는 최고의 광고모델로 꼽혔다.
한국광고협회는 23일 '2012 대한민국광고대상' 8개 부문 대상 수상작을 포함한 총 46개 수상작을 발표했다.

8개 부문 수상작은 △디자인 부문 이자녹스 '진동 파우더'편(HS애드) △라디오 부문대한항공(24,100원 ▲1,700 +7.59%)'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 캠페인(HS애드) △사이버 부문삼성전자(186,400원 ▲12,900 +7.44%)'Insight' 캠페인(제일기획) △영상 부문 KT LTE WARP '빠름' 캠페인(이노션 월드와이드/제일기획) △옥외 부문 홈플러스&굿네이버스 '러브 파킹' 캠페인(이노션 월드와이드) △인쇄 부문 대한항공 '케냐-참여유도' 캠페인(HS애드) △통합미디어 부문 KT LTE WARP '스타워즈' 캠페인(이노션 월드와이드) △프로모션 부문현대자동차(527,000원 ▲20,000 +3.94%)'카르페(Car-fe)' 캠페인(이노션 월드와이드) 등이다.
또 대한민국광고대상의 꽃인 최고의 광고 모델상은 'IBK기업은행(23,200원 ▲400 +1.75%)-모두의 은행'편에 출연해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원로방송인 송해씨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문철수 한신대 교수는 "올해 수상작들의 특징은 글로벌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고,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다양한 창의성이 표출된 작품들이 많았다"며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에 대해 생각한 결과물들이었다는데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2012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2012 한국광고대회'에서 이뤄지며 '유공광고인 정부포상'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11월5일~6일에는 올해 기념 세미나가 'See the C'라는 주제로 광고문화회관 2층 대회의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