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공개···주인의 시선·음성·동작까지 인식

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삼성 언팩 공개 행사를 갖고 전세계 미디어와 거래선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S4를 공개했다.
갤럭시S4는 풀HD 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했고 혁신적인 초슬림 디자인을 지녔다.
12.7센티미터(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는 인치당 화소수는 441ppi에 달한다.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이 커졌지만 두께는 7.9mm, 무게는 130g에 불과하다.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시선, 음성, 동작을 인식한다. 동영상을 보다가 다른 곳을 보면 자동으로 정지되는 ‘스마트 포즈’, 갤럭시S4를 기울이면 스크링되는 ‘스마트 스크롤’, 손가락을 대면 미리보기가 가능한 ‘에어뷰’ 기능을 지녔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업그데이드돼 ‘듀얼 카메라’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으로 의미있는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갤럭시S4 공개는 우리에게 의미있는 형식”이라며 “삶을 더 편하고 풍유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중 6개 사업자를 포함해 150개국 327개 사업자에게 갤럭시S4를 출시할 계획이다. 갤럭시S4는 엑사LTE를 탑재해 전세계 LTE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