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규 교수 등 5기 심사위원단 구성…"유망 앱·개발자 발굴 최선"

미래창조과학부와 머니투데이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가 2014년도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는 2010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모바일앱 시상으로 카카오톡과 어썸노트, 스캔서치, 김기사 등 국내 최고 모바일앱의 등용문으로 꼽히고 있다.
어워드사무국은 지난 23일 머니투데이 사옥에서 사무국 발족식을 갖고 앞으로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엔터테인먼트와 비엔터테인먼트 영역에 걸쳐 '이달의 으뜸앱'을 선정하고, 연말에 으뜸앱 수상기업 중 대상을 포함한 본상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달의 으뜸앱은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모바일앱중 창의성, 완성도, 잠재력, 상업성이 뛰어난 앱을 대상으로 한다. 으뜸앱 후보는 심사위원단의 추천과 대표사이트(appkorea.org)를 통해 받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작은 머니투데이 지면에 소개되는 등 마케팅 지원을 받고 대한민국모바일앱포럼(회장 이석우 카카오 대표) 회원으로서 국내 유명 앱 개발사와 모바일IT전문가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갖게 된다.
5기 심사위원회는 모바일분야 전문성이 높은 정부, 학계 인사와 이동통신사, IT기업의 모바일서비스 플랫폼 운영자, IT업계 모바일앱 전문가, 벤처캐피털 업계 관계자, 유명 IT블로거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있는 심사가 가능해졌다.

이봉규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에는 최재홍 강릉원주대 교수와 신동희 성균관대 인터랙션 사이언스 학과장이 선임됐다.
이봉규 교수는 방송통신정책연구소장과 한국인터넷정보학회 회장을 겸임하며 모바일 산업의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그는 "모바일 앱어워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모바일 생태계의 성공 DNA를 전파하는 매개"라며 "유망한 앱 기업과 개발자를 발굴·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교수도 "모바일 앱어워드가 5년을 맞아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지금까지 성과 이상으로 잘 해나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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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5기 심사위원에는 송경희 미래부 인터넷정책과장, 정원기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콘텐츠팀장, 김태현 벤처스퀘어 이사, 박병근 KT 에코노베이션팀 매니저, 배운철 소셜미디어전략연구소 대표, 안상국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 사업부 대리, 이정재 SK플래닛 T스토어 사업팀 매니저, 이주명 네이버 앱스토어팀장, 최지수 삼성전자 MSC 서비스운영팀 과장, 최필식 '칫솔의 IT휴게소' 운영자, 황유지 카카오 소셜플랫폼기획팀장, 강미선 머니투데이 IT모바일팀장(이상 무순)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