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네오위즈인터넷(5,390원 ▲10 +0.19%)(대표 최관호)과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카카오뮤직'이 출시 5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소셜'과 '음악'을 결합한 카카오뮤직은 나만의 뮤직룸을 이용해 자신이 구매한 음악을 듣고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 음악 서비스다.
지난해 말 선보인 '스타뮤직룸'은 국내 인기 가수와 뮤지컬배우 등 유명인사가 직접 자신의 뮤직룸을 통해 음악을 공유하고 팬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동되고 있다. 가수 신승훈, 박지윤, 윤하, 아이돌 그룹 B.A.P와 뮤지컬배우 김다현 등 많은 스타들이 함께 참여해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시도를 바탕으로 카카오뮤직은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2주 연속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무료 어플리케이션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월 평균 음악 포스팅 140만 회, 댓글 수 160만 건, 공감 수 45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는 "함께 듣고 공감하는 카카오뮤직의 서비스 방식이 소통을 중요시하는 SNS사용자들에게 기존 음악서비스와는 다른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음악 감상의 편의성과 곡 관리 기능 등 사용자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뮤직 1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친구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가입자 선착순 30만명에게 무료 음악 이용권을 지급한다. 또한, 3명, 5명, 10명, 15명 등 친구를 초대한 사용자들에게는 초대 횟수에 따라 1곡, 2곡, 5곡 무료이용권과 최신형 헤드폰 등 다양한 선물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