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아이디어 발굴 위한 '핵데이 2016' 개최

네이버, 아이디어 발굴 위한 '핵데이 2016' 개최

서진욱 기자
2016.03.11 13:44

올해부터 개발뿐 아니라 디자인, 서비스, 운영 직군으로 확대

'NAVER Hack Day 2016' 행사 사진. /사진제공=네이버.
'NAVER Hack Day 2016' 행사 사진.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220,500원 ▼6,000 -2.65%)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사내 해커톤 프로젝트 'NAVER Hack Day 2016'을 지난 1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강원 춘천 네이버 커넥트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핵데이에서는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최종 선정한다. 모든 참가 팀들은 2주 뒤 열리는 'NAVER Engineering Day'를 통해 발전된 결과물로 사내 쇼케이스를 갖는다.

핵데이는 한정된 시간 동안 주제 제한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디자인, 개발, 기획 등의 인력으로 구성된 1~5명의 총 57개팀이 참가한다.

네이버는 그동안 사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핵데이를 디자인, 서비스, 운영 직군 등으로 확대했다. 누구라도 평소 생각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올해 두 차례 핵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앞으로도 네이버는 실력과 열정을 가진 구성원들이 더욱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진욱 기자

묻겠습니다. 듣겠습니다. 그리고 쓰겠습니다. -2014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경제전반 으뜸상(2020 인구절벽-사람들이 사라진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