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실패한 창업자에 재도전 기회 제공

NIPA, 실패한 창업자에 재도전 기회 제공

이하늘 기자
2016.04.11 14:19

재도전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 모집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정보통신기술(ICT) 창업에 한차례 이상 실패한 인재들의 재도전 지원에 나선다.

NIPA는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 운영중인 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ICT분야에서 재도전 기업인이 1인 이상 포함된 법인기업 및 재창업 예정팀에 한정된다.

예비창업팀은 30일부터 10월29일까지 6개월 동안 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법인은 30일부터 1년간 입주할 수 있다. 양측 모두 심사를 통해 1회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인원은 예비창업팀 4명, 법인 5명까지 가능하다. 입주기업에게는 △K-Global ICT 재도전 단계별 지원 △민간투자 연계 지원 △컴백 캠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임대료와 관리비는 무료다. 이들 기업에는 입주 공간 및 사무용 가구, OA실, 회의실 및 휴게실, 도서 및 일간지 열람 등도 무상지원된다. 소모성 물품과 전화비 등은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신청 접수는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6383-7970, 이메일 [email protected]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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