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 '넥스트저널리즘스쿨 2016' 내달 개강

구글코리아, '넥스트저널리즘스쿨 2016' 내달 개강

이해인 기자
2016.07.11 14:20

청년 대상 디지털 저널리스트 아카데미…내달 16일부터 2주 집중 프로그램

구글코리아는 11일 '넥스트저널리즘스쿨 2016'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은 블로터와 한겨레21이 주최하고 구글코리아 후원하는 청년 대상 디지털 저널리스트 교육이다. 2014년에 시작,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지금까지 8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내달 16일부터 2주간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된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 2주 간이다. 지원자는 "나는 왜 디지털 저널리스트를 꿈꾸는가"를 주제로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내달 1일이다. 올해 총 선발 인원은 40명이다.

올해는 저널리스트 기본 원칙에서부터 데이터저널리즘, VR 저널리즘, 비디오 저널리즘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졸업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모바일 영상 관련 강좌도 보강했다.

구글코리아 정김경숙 상무는 "구글은 국내에서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넥스트저널리즘스쿨, 뉴스랩 서밋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언론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과 기회들을 함께 고민하고 국내 언론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세상을 변화 시키는 저널리즘에 대해 함께 배워갈 열정 있는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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