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머니는 '티머니GO'가 출시 2년5개월만에 누적회원 500만 명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티머니GO는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고속·시외버스 예매 △택시호출 △퍼스널모빌리티(PM) 이용을 할수 있는 MaaS(통합 이동 서비스) 서비스다.
티머니GO의 MAU(월간활성이용자)는 200만명 이상으로, 지난 7월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외부활동이 늘면서 대중교통 이동 수요와 고속·시외버스 예매가 크게 증가한 것이다. 최근엔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 사용도 7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티머니GO는 주3일 이상 대중교통이나 따릉이를 이동하면 제공하는 '대중교통 리워드', 대중교통과 다른 이동수단을 복합적으로 이용하면 제공하는 '환승 리워드', 이동수단별 다양한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조동욱 티머니Mobility사업부장(상무)는 "연말연시를 맞아 택시호출, 고속시외버스를 통한 해돋이 여행 등 티머니GO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 많은 혜택으로 알뜰하고, 편안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