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6조' 올해 첫 IPO 대어 뜬다…LG CNS 공모가 6만1900원 확정

'몸값 6조' 올해 첫 IPO 대어 뜬다…LG CNS 공모가 6만1900원 확정

황국상 기자
2025.01.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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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LG CNS 대표(왼쪽 세 번째)와 시나르마스 프랭키 우스만 위자야 회장(왼쪽 네 번째)이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그랜드하얏트 자카르타에서 열린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 출범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신균 LG CNS 대표(왼쪽 세 번째)와 시나르마스 프랭키 우스만 위자야 회장(왼쪽 네 번째)이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그랜드하얏트 자카르타에서 열린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 출범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LG CNS는 17일 공시를 통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를 위해 진행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6만19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모가 밴드는 5만3700원에서 6만1900원으로 제시됐었다.

이로써 LG CNS의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5조9972억원이 된다. LG CNS의 공모규모는 1조1994억원으로 2022년 1월 LG에너지솔루션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LG CNS는 5997억원을 신주 발행 대가로 조달하게 된다. 이 중 3900억원이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업 M&A(인수합병)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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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머니투데이 황국상입니다. 잘하는 기자가 되도록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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