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8번째 발사 연기된 스피어엑스…12일 낮 재도전

기상 악화로 8번째 발사 연기된 스피어엑스…12일 낮 재도전

이찬종 기자
2025.03.11 14:31
한국천문연구원과 나사(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11일 낮 12시10분에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기상 상황으로 취소됐다. 이에 스피어엑스는 오는 12일 낮 12시10분에 발사될 예정이다. /사진=뉴스1
한국천문연구원과 나사(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11일 낮 12시10분에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기상 상황으로 취소됐다. 이에 스피어엑스는 오는 12일 낮 12시10분에 발사될 예정이다. /사진=뉴스1

한미 우주 항공기관이 함께 개발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 발사가 기상 상황으로 인해 오는 12일로 연기됐다. 8번째 연기다.

우주항공청은 11일 낮 12시10분(한국시간)에 예정됐던 스피어엑스 발사가 기상 상황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발사를 40여분 남긴 시점이었다.

스피어엑스 발사는 하루 뒤인 12일 낮 12시10분에 재추진된다. 스피어엑스는 미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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