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블레이드 & 소울 NEO' 일본·대만 출시…IP 글로벌 확장 지속

엔씨, '블레이드 & 소울 NEO' 일본·대만 출시…IP 글로벌 확장 지속

이정현 기자
2025.03.12 14:28
블레이드 & 소울 NEO. 2025.03.12./사진제공=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NEO. 2025.03.12./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214,500원 ▲10,000 +4.89%)가 '블레이드 & 소울(블소) NEO'를 일본과 대만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블소 NEO는 엔씨소프트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소의 리마스터 버전이다. 블소 고유의 액션성을 살리면서 향상된 그래픽과 개선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화려한 액션과 개성 있는 스킬 조합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일본과 대만 서비스는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인 NCJ(NC Japan)와 NCT(NC Taiwan)에서 각각 진행한다. 현지 이용자들은 엔씨소프트의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을 통해 블소 NEO를 플레이할 수 있다.

블소 NEO 출시를 기념해 현지 맞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본·대만 이용자는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SNS 팔로우 이벤트 등에 참여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블소 NEO를 북미·유럽 시장에도 선보였다. 블소를 시작으로 기존 IP(지식재산권)의 글로벌 지역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소 NEO 현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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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2016~ 사회부, 2021~ 정치부, 2023~ 정보미디어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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