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엡손 프린터·프로젝터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세이코 엡손 프린터·프로젝터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박건희 기자
2025.03.17 09:17
세이코엡손의 프린터와 프로젝터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에서 수상했다 /사진=한국엡손
세이코엡손의 프린터와 프로젝터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에서 수상했다 /사진=한국엡손

세이코 엡손 가정용 프로젝터, 친환경 비즈니스젯컬러복합기 등 5개 제품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세이코 엡손은 독일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5개 제품이 우수한 성적을 받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실용성, 기술력, 디자인 혁신성, 친환경성,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엡손의 △가정용 프로젝터 EH-QL3000B/W·EH-QL7000B/W △비즈니스 잉크젯프린터 AM-C550/400 △산업용 대형 프린터 슈어컬러(SureColor) SC-F9500/9500H·SC-S9100 시리즈 △대형 잉크젯 프린터 슈어컬러 SC-P20500 시리즈 △자동 측색 휴대용 테이블 등 5개 제품이 수상했다.

수상작 중 국내 시장에 도입된 가정용 프로젝터 'EH-QL3000' 시리즈는 4K 해상도 프로젝트로 우수한 기술력, 현대적인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색 밝기와 컬러 밝기의 균형을 본색으로 드러내는 3LCD 기술을 적용해 밝은 실내에서도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 팔각형 모양의 형태가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뤄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 A4 비즈니스젯 컬러복합기 AM-C400은 엡손의 독자적인 '히트프리(Heat-Free)'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A3 레이저 복합기에 비해 소비전력과 탄소 배출량을 최대 62% 줄였다. A4 레이저 복합기와 비교하면 최대 77%까지 절감할 수 있다. 좁은 공간이나 책상 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제작됐다. 엡손을 상징하는 파란 색상도 특징적이라는 평가다.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은 디자인뿐 아니라 기술력, 친환경성, 고객 편의성 등 여러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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