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원스톱 컨설팅 출시…"시스템·공급망·물리 진단 한번에"

파수 원스톱 컨설팅 출시…"시스템·공급망·물리 진단 한번에"

성시호 기자
2025.03.18 14:32

파수(3,520원 ▲30 +0.86%)가 정보기술(IT)시스템과 공급망 앱, 사이버물리시스템(CPS)·운영기술(OT)에 걸쳐 보안취약점을 원스톱으로 진단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스톱 서비스의 보안취약점 진단은 △인프라 시스템 △공급망 앱 △CPS 부문으로 나뉜다.

인프라 시스템 취약점 진단은 PC·서버·DBMS·네트워크 등 환경 구성을 진단하고 내부정책이나 보안감사, 컴플라이언스(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황분석·점검·인터뷰·현장실사 등을 통해 인프라 환경을 평가하고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파수는 정부 지정 정보보호전문서비스기업으로 보안컨설팅을 제공하고, ISMS·ISO27001 인증 등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망 보안취약점 진단은 스패로우의 솔루션을 활용, 소스코드 분석(SAST), 오픈소스 분석(SCA), 웹취약점 분석(DAST) 등을 제공한다.

CPS 보안취약점 진단은 국내 초대형 공장 등 구축사례를 여러 건 보유한 CPS·OT 보안전문가가 산업용 장비·시설 등의 전체 자산과 네트워크 흐름을 점검한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보안취약점 진단은 조직의 모든 시스템에 필수지만, 단편적으로 접근하다 보니 구멍이 발생하는 게 현실"이라며 "종합·실용적 방안으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 보안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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