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통합 홈페이지 개편..."신속 심의 시스템 구축"

방심위 통합 홈페이지 개편..."신속 심의 시스템 구축"

김승한 기자
2025.03.19 14:29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통합 홈페이지 개편 및 신고전용 홈페이지를 신설해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신속 심의 시스템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신고전용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형태의 환경에서도 단일 창구를 이용해 신고할 수 있도록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도박·마약 정보 등 인터넷 불법정보의 유통을 신속 차단하는 심의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뒀다.

통합 홈페이지의 경우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이용자와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가독성 및 직관성을 높인 레이아웃 디자인을 적용하고, 웹 접근성 및 취약점 등을 개선해 이용자 편의성과 홈페이지 보안성 및 안정성을 강화했다.

방심위는 "앞으로도 불법・유해정보의 신속 차단 등 건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 임무를 지속 수행하는 한편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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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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