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18,350원 ▲250 +1.38%)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스피릿 테일즈'(Spirit Tales)가 초반 인기를 얻으면서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컴투스홀딩스는 스피릿 테일즈가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지 4일 만이다.
컴투스홀딩스는 1위 달성을 기념해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념 쿠폰을 발행해 모든 유저에게 정령을 소환할 수 있는 재화인 '정령의 씨앗'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스피릿 테일즈'는 '히어로즈 테일즈'의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이위 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MMORPG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쾌속 성장이 특징이다. 총 5종의 직업 가운데 하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40여 종의 정령들을 모집하거나 성장시킬 수 있다.
던전 콘텐츠, PVP(이용자 간 전투), 소셜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빠른 성장 쾌감과 경쟁 및 협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모바일과 PC를 오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스피릿 테일즈의 상세한 게임 및 이벤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