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언스(17,570원 ▲450 +2.63%)가 인도 벵갈루루에 '글로벌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인도 기술지원센터는 중동·유럽·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지니언스의 기술지원 중심축(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니언스는 "이번 개소를 통해 한국·미국·인도 3개국 기술지원센터 체계를 완성, 글로벌 기술지원 체제를 완비했다"며 "인도 기술지원센터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인도 보안시장 진출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벵갈루루는 팔로알토네트웍스·포티넷·시스코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스타트업·연구시설이 밀집한 지역이다.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