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프랑스 SATT와 맞손…"특구 기업 유럽 진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프랑스 SATT와 맞손…"특구 기업 유럽 진출"

박건희 기자
2025.03.28 09:45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SATT 네트워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오른쪽 중앙), 파브히 레프브 SATT Nord 회장(왼쪽 중앙), 이태용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 과기정통관(중앙에서 오른쪽 두번째), 멜라니 라지에흐 프랑스고등교육연구혁신부 기술이전정책관(중앙에서 왼쪽 두번째),  필립 왓터 SATT Lutech 의장(중앙에서 왼쪽 세번째), 베느왓 탈레 프랑스고등교육연구혁신부 아태정책관(중앙에서 왼쪽 네 번째)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SATT 네트워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오른쪽 중앙), 파브히 레프브 SATT Nord 회장(왼쪽 중앙), 이태용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 과기정통관(중앙에서 오른쪽 두번째), 멜라니 라지에흐 프랑스고등교육연구혁신부 기술이전정책관(중앙에서 왼쪽 두번째), 필립 왓터 SATT Lutech 의장(중앙에서 왼쪽 세번째), 베느왓 탈레 프랑스고등교육연구혁신부 아태정책관(중앙에서 왼쪽 네 번째)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특구 기업의 유럽 진출을 목표로 프랑스 기술이전 촉진 기관 'SATT 네트워크'와 손잡았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기술사업화 혁신 허브 'SATT 네트워크'와 국제 공동연구 및 글로벌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ATT 네트워크는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산하 기술이전 촉진 기관인 13개 SATT의 연합체다. 공공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특구 기업의 유럽 진출 및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연계 지원 △공동 워크숍 및 네트워킹 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한 혁신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 증진 등에서 협력한다.

특구재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SATT 네트워크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특구 내 연구기관 및 기업과 연계해 유럽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혁신기관이 보유한 연구 자원과 네트워크를 특구 내 딥테크 기업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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