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벤처창업학회(회장 이우진)가 한국창업학회(회장 최자영), 기업가정신학회(회장 박상문)와 함께 '2025 춘계통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빅블러(Big Blur) 시대의 창업생태계'를 주제로 창업 분야 협력과 융합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김종윤 야놀자 대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의 박영훈 대표, 아동 콘텐츠 기업 키글의 김용수 대표 등은 국내 창업 생태계의 도약을 위한 스타트업의 전략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세 기관은 앞서 지난달 24일 국내 창업관련 학문과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술연구 △정책 제안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우진 한국벤처창업학회 회장은 "세 기관의 업무협약이 국내 창업 관련 연구의 깊이를 더하고 현장 중심의 실증적 연구와 정책 제언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업 학계가 스타트업의 성장과 창업가들의 혁신 창출, 가치 실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