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홍원준 엔씨소프트(228,500원 ▲16,500 +7.78%) CFO(최고재무책임자)는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마케팅 비용과 관련해 "올해 매출액 대비 5~6%대를 유지하는 것이 내부 목표"라며 "IR 행사와 컨퍼런스 콜 통해서 수치 관련 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마케팅 방식 변화도 예고했다.
그는 "그동안 브랜드 매스마케팅 방식으로 추정 매출의 일부 비중을 마케팅비로 정해 홍보를 하는 탑다운 방식이었다"며 "그러나 지난해부터 데이터 기준 바텀업 방식, 즉 마케팅 예산으로 마케팅 계획을 짜자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타깃 유저, 채널을 특정한 바이럴 마케팅 등을 자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