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두 달 만에 또 먹통…예스24 "랜섬웨어 공격당해 복구 중"

해킹 두 달 만에 또 먹통…예스24 "랜섬웨어 공격당해 복구 중"

양성희 기자
2025.08.11 10:58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가 또 다시 먹통이 됐다. 예스24가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사과와 함께 안내문을 올린 모습./사진=예스24 인스타그램 캡처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가 또 다시 먹통이 됐다. 예스24가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사과와 함께 안내문을 올린 모습./사진=예스24 인스타그램 캡처

두 달 전 해킹 사태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가 또다시 먹통이 됐다.

예스24는 11일 "금일 새벽 4시30분쯤 외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서비스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해 현재 시스템을 긴급 차단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보안 점검·방어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는 백업 데이터를 활용해 빠르게 복구 중"이라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예스24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예스24는 지난 6월9일 랜섬웨어 해킹을 당해 접속이 불가능했고 4일 뒤부터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개한 바 있다.

11일 오전 접속이 불가능한 예스24 홈페이지 화면/사진=예스24 사이트 캡처
11일 오전 접속이 불가능한 예스24 홈페이지 화면/사진=예스24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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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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