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컴투스 "프로야구 라이징, 기대 못 미쳐…하반기, 내년 기대"

[컨콜] 컴투스 "프로야구 라이징, 기대 못 미쳐…하반기, 내년 기대"

이찬종 기자
2025.08.12 11:10

남재관 컴투스(33,550원 ▼300 -0.89%) 대표는 12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프로야구 라이징'은 회사가 기대한 만큼 실적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도 "오픈 시점보다는 하반기, 하반기보다는 내년도 시즌에 좋은 모습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야구 라이징은 지난 3월 컴투스가 일본 시장에 출시한 야구 게임으로 NPB(일본프로야구)를 기반으로 한다. 남 대표는 "고무적인 점은 초반 트래픽이나 이용자 피드백이 긍정적이라는 것"이라며 "개발 스케줄에 따르면 충분히 성장궤도 진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남 대표는 프로야구 라이징 출시 비용이 반영돼 전 분기 대비 20.1% 증가한 지급수수료에 관해 설명했다. 남 대표는 "프로야구 라이징은 컴투스 일본 법인이 NPB 라이센스를 따온 뒤, 계약하는 형태로 특이한 방식"이라며 "그렇다 보니 2분기 일시적으로 늘어나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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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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