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준혁 넷마블(53,200원 ▼1,600 -2.92%) 의장이 상반기 보수로 12억6200만원을 수령했다. 권영식 넷마블네오 대표는 15억85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넷마블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방 의장은 급여로 8억500만원을 수령했고 상여금으로 4억5700만원을 수령했다.
올해 초 넷마블 각자대표직을 내려놓은 권영식 넷마블네오 대표는 15억8500만원을 받았다. 급여 3억5000만원, 상여금 12억3300만원이다. 기타 근로소득은 200만원이다.
넷마블은 "직위(이사회 의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인상률, 동종업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연간 급여를 결정했다"며 "인센티브는 보상위원회 결의를 통해 지난해 재무성과(매출액, 영업이익), 출시작품의 성과 및 신규 성장 기반을 창출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