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캠프(1,313원 ▼29 -2.16%)는 21일 인텔리전트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략적 업무 협약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캠프는 생성형 AI(인공지능)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용 보안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직스테크놀로지는 국산 범용 CAD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장 환경에서 보다 정교한 보안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직스테크놀로지의 CAD 설계 프로그램인 'ZYXCAD(직스캐드)'와 제품을 소프트캠프의 '시큐리티 365(Security 365)'와 연동시킬 예정이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설계 데이터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과 생산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CAD 디지털 협업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는 "각사의 전문 역량이 만나 비즈니스 모델 추진에 더욱 힘을 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의 성장과 협력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