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2,235원 ▲25 +1.13%)은 임직원과 네티즌이 함께한 '마음나눔 더블기부' 캠페인으로 총 8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연말 봉사활동까지 이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마음나눔 더블기부'는 임직원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고,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임직원과 네티즌의 기부금을 1:1로 매칭해 기부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올해 '마음나눔 더블기부'에 참여한 LG헬로비전 임직원은 565명이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마음나눔' 참여를 통해 LG헬로비전은 총 44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약 1만명의 네티즌이 이에 화답해 한 달 만에 더블 매칭에 성공, 총 8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14개의 모금함을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방한패키지 △자립준비청년의 범죄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아동 교육비 △가정학대 피해 청소년 심리치료 △조손 가정 양육환경 지원 △지역사회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이다.
더블기부와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LG헬로비전은 NGO단체 '체인지메이커'와 협력해 지역복지센터 및 그룹홈 아동을 위해 '크리스마스 리스'를 제작하고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더블기부는 시민과 임직원의 마음에 회사의 책임을 더해 완성되는 나눔이다"며 "연말을 맞아 봉사활동까지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한 해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