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대표 등 네이버 C레벨 6명, 7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

최수연 대표 등 네이버 C레벨 6명, 7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

유효송 기자
2026.02.11 16:25
최수연 네이버 대표/사진=뉴시스 /사진=추상철
최수연 네이버 대표/사진=뉴시스 /사진=추상철

네이버(NAVER(257,500원 ▲3,500 +1.38%))가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 레벨 6명이 7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수연 대표가 786주의 자사주(약 2억원 규모)를 매수했다. 김광현 CDO(최고데이터책임자) 400주, 김범준 COO(최고운영책임자) 395주, 김희철 CFO(최고재무책임자) 400주, 유봉석 CRO(최고위험관리책임자) 393주, 황순배 CHRO(최고인사책임자) 400주 등 C 레벨 인사들도 약 1억원 상당의 주식을 매수했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책임경영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수하고 있다. 이번 매수를 포함하면 취임 후 총 7억원 규모로 자사주를 매수했다. 주식 보상 수량까지 포함하면 총 1만1874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2025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현금 배당 등 3년 간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난 1일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개편하고 AI에이전트, 피지컬AI, 웹3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함께 사회적 책임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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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송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유효송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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