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서'A.X K1' 신뢰성 검증한다

SKT,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서'A.X K1' 신뢰성 검증한다

윤지혜 기자
2026.02.25 09:04
/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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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80,000원 ▼900 -1.11%)이 자체 개발한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 기간 중 진행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AI 데이터·신뢰성 평가업체 셀렉트스타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오는 3일(현지시각) MWC 행사장 내 탤런트 아레나에서 열린다. 국내외 통신·AI 기업이 개발한 LLM(거대언어모델)을 대상으로 약 100명의 평가단이 AI 모델의 차별적 응답 생성, 정보 침해 등 오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다만 평가단은 참여기업 수나 최종점수, 순위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

A.X K1은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SKT가 독자 개발한 모델로,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단계 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행사로 A.X K1의 성능과 안전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하는 한편, 그 결과를 AI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한다.

김태윤 SKT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AI가 고객의 일상과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하면서 기술 경쟁력과 함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 참여로 SKT AI 기술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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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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