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핀글로벌이 기업 현장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스터디 프로그램 'AI BESTudy'를 오는 28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스핀글로벌이 연초부터 이어온 AI 시리즈 이벤트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앞서 경영진 대상 'CxO AI 네비게이터 포럼',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업 과제를 짚은 'AI 역설 컨퍼런스'에 이어 이번에는 AI를 직접 구현하고 운영하는 실무자를 겨냥했다.
'AI BESTudy'는 베스핀글로벌이 AI 구축·운영·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기업들이 AX를 서두르는 과정에서 겪는 전문 인력 부족, 급변하는 기술 스택 적응 문제를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 PoC 이후 실제 적용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LLM 운영 정확도와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려는 실무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NL2SQL' 기반 정확도 개선 방법론과 실제 프로젝트의 시행착오, 개선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단순 이론 강의보다 아키텍처 설계부터 운영까지 기술 실무 전반을 토론 중심으로 다루는 실전형 구성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CAIO 부사장은 "CxO 레벨의 AI 전략 논의와 파트너 생태계 협력을 통한 방향 정립이 이뤄진 만큼, 이제는 이를 실제로 실행하는 엔지니어와 기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기술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AI BESTudy'는 베스핀글로벌의 기술력을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 신청과 세부 프로그램은 베스핀글로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AI BESTudy'를 올해 12월까지 매월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