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오는 10월부터 SK텔레콤(89,800원 ▼400 -0.44%), KT(53,800원 ▲1,100 +2.09%), LG유플러스(14,240원 ▼330 -2.26%) 등 통신 3사에 이용자의 패턴을 분석해 최적 요금제를 안내할 의무가 부여된다.
30일 정부는 이같은 의무를 담은 이동통신 서비스 최적요금제 고지제도가 시행되면 이용자의 요금제 선택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통신 요금제가 다양해지면서 이용자는 자신에게 딱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파악하는 과정도 번거로웠다. 새 고지제도가 시행되면 이용자는 최적 요금제를 추천받고, 주기적으로 데이터 사용량 등 정보를 고지받을 수 있게 된다.
통신 3사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는 문자, 이메일 등 고지 방법만 선택하면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