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기획(19,110원 ▲320 +1.7%)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745억원, 영업이익 92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6%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상반기 비계열 비중이 29%라고 밝혔다. 비계열 중에서는 국내가 19%, 해외가 32%다. 국내에서는 네이버(NAVER(208,000원 ▼12,000 -5.45%)), 삼쩜삼, 업비트, 에어비앤비 등이 신규 고객사로 참여했고 해외에서는 중국건설은행, 중국 여행 플랫폼 씨트립, 태국 현지 최대 유통 계열사 마크로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제일기획은 하반기 AI를 기반으로 업무를 혁신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등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배너 제작 솔루션과 AI 기반 카피·비주얼·스토리 보드 솔루션을 추진한다. 또 옥외광고 미디어맵 솔루션과 AI 기반 매장 방문 루트 최적화 솔루션, AI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