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35,150원 ▼250 -0.71%) 게임 3종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 올해의 우수게임'을 받았다. 국산 게임 창작 활성화와 게임 제작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상이다.
넷마블은 '몬길, 스타 다이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 자사 게임 3종이 '2026 올해의 우수게임' 일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한 인기 모바일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등이 특징이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큰 사랑을 보내준 이용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소통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5500만부 이상 판매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오픈 월드 RPG(역할수행게임)다. 이용자는 다양한 영웅을 교체하며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전투와 영웅의 조합에 따라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대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차별화된 재미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더 좋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2억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지식재산권)의 최신작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구성하고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탑재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는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출시 6개월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오랫동안 즐겁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이용자 특별 보상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