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비아(47,450원 ▼100 -0.21%)가 기업들의 AI 인프라 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클라우드 GPU 서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가비아 클라우드 Gen2' 신규 기업 고객과 GPU 서버 생성 이력이 없는 기존 고객이다. 1개월 약정 시 30%, 3개월 약정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프로모션 대상은 엔비디아 'L40S' GPU 기반 서버다. 48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AI 추론과 파인튜닝, 영상·3D 렌더링 등 다양한 AI·그래픽 작업을 하나의 GPU에서 수행할 수 있다. 오픈소스 AI 모델 기반 서비스나 사내 챗봇, AI 업무지원 시스템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용 기업은 GPU 하드웨어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필요한 기간만 클라우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버 생성 시 NVIDIA 드라이버와 CUDA가 기본 설치돼 별도 환경 구성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GPU 온도와 사용률 등은 클라우드 콘솔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석 가비아 클라우드사업팀 팀장은 "초기 투자 비용과 운영 부담 때문에 GPU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이 적지 않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이 AI 인프라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