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51,900원 0%)가 프로야구 KT 위즈와 프로농구 KT 소닉붐, e스포츠 KT 롤스터 등 자사 스포츠 구단의 역사와 응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마련했다.
KT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서 'KT 스포츠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KT 스포츠 구단의 역사와 주요 순간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전시관에서 KT 스포츠 구단과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으며, 작성된 메시지는 대형 LED 월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KT 위즈와 KT 소닉붐 선수 포토존을 비롯해 구단별 주요 역사와 우승 장면을 담은 헤리티지 갤러리, 공식 유니폼과 응원 굿즈 전시, AI로 복원한 응원 영상, KT 롤스터 선수들의 e스포츠 관련 전시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KT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AX(인공지능전환) 로봇 드로잉'에서는 관람객의 사진을 촬영하면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며, 'AX 포토 어시스트'는 AI 기능을 활용해 응원 인증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스포츠 커스텀 DIY' 프로그램에서는 KT 스포츠 구단을 주제로 한 와펜 키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팝업 전시 개장을 기념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시 관련 퀴즈에 참여하거나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관람 후기를 남긴 방문객에게는 즉석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되며, KT 스포츠 굿즈를 비롯해 친환경 에코백, 우드 액자, DIY 키링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동훈 KT 홍보실 전무는 "KT 스포츠 팝업 전시는 스포츠와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들이 KT 스포츠의 역사와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