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250,250원 ▲1,250 +0.5%)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연맹지 컨슈머리포트의 폴더블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Z 폴드8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갤럭시 Z8 시리즈 전 제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5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폴더블폰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부문에서 최고점인 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카메라는 후면 사진과 동영상, 전면 셀피 등 모든 세부 평가에서 만점을 받았다.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Z 폴드8도 카메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데 이어 성능과 사용 편의성 항목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나란히 5점 만점을 받았다. 실제 구매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 신뢰도'에서는 갤럭시 Z8 시리즈 3개 모델이 모두 100점 만점에 91점을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자체 성능 테스트와 실제 구매자 설문조사를 토대로 스마트폰을 평가한다.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을 직접 시험해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바형 스마트폰 평가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지난 4월에 이어 9월 평가에서도 총점 88점으로 전체 스마트폰 단독 1위를 기록했다. 10개 성능 평가 항목 가운데 디스플레이와 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 배터리,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 7개 분야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는 배터리 테스트에서 51시간30분의 사용 시간을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가 평가한 상위 30개 스마트폰 가운데 배터리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제품은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일했다. 영국 위치, 프랑스 크 슈아지르,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 등 유럽 주요 소비자단체 평가에서도 최고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바 있다.